두손누리 이야기💐 5월 가정의 달,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두손누리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두손누리에서는 

소중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담아, 

어르신 가슴에 꽃을 달아드립니다"

5월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달입니다.

누군가의 부모님이자, 삶의 길잡이셨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저희 센터에서는 직접 카네이션을 준비하고,

라운딩을 돌면서 어르신 가슴에 

하나하나 달아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 

그 자체로 큰 선물이었습니다

"내가 꽃을 달다니, 참 기분이 좋네."

"오랜만에 받아보는 꽃이야, 고마워요."

어르신들의 말씀이 저희에게는 

가장 따뜻한 보답이었습니다.

어르신의 손을 꼭 잡고, 

눈을 마주치며 드린 카네이션 한 송이.

비록 작은 꽃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존경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랑하는 가족을 

걱정하고 챙기시는 보호자님들께,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되어드리길 바랍니다.

두손누리방문요양센터는 

단순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저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삶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자 늘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정서적 교감, 작은 이벤트 하나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어르신의 마음이 편안해야 

가족의 마음도 놓이신다는 것을 잘 알기에

앞으로도 늘 진심으로 다가가는 

두손누리방문요양센터가 되겠습니다

늘 저희센터를 믿고 소중한 가족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카네이션 전달 행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은 깊었습니다.

사랑을 드린다는 것은 곧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마음의 표현이기에,

저희 두손누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보호자님들께

 진심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며,

가정의 달 5월, 

사랑이 넘치는 한 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및 

등급신청, 일자리 관련 상담문의는 

☎️1522-5459 

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및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