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손누리입니다. 

오늘은 저희 두손누리의 특별한 일상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제 모두가 기다려온 한가위, 바로 추석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이 특별한 명절을 맞이하여 저희 센터는 

늘 어르신들을 위해 힘쓰고 계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그 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선물의 내용물은 

핑크솔트, 기름, 부침가루, 홍게간장 등 

일상적인 조리 필수품들이 포함된 세트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이 선물 세트는 저희가 

심사숙고 끝에 고른 것들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준비했습니다.

이 선물은 저희 센터에서 직접 택배를 주문하고, 

라운딩을 하면서 직접 전달해드렸습니다.

선물 전달을 위해 라운딩을 다니며

짧은 20분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매우 컸습니다. 

선물과 함께 나눈 대화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상태를 파악하는 시간이 

저희에게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 역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명절 연휴 동안에도 어르신들을 돌보며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는 선생님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르신 케어에 헌신해 주시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주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 센터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전하는 감사의 마음은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선물과 

말 한마디라도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두손누리는 오랫동안 함께하며, 

변함없이 여러분과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항상 저희 센터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두손누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