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두손누리입니다.
오늘은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르신댁에
모니터링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방문요양 현장에 가면 늘 느끼지만,
어르신의 하루는 작은 관심과
대화 속에서 더 환해진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집에 들어서자 어르신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셨어요.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도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해주셨는데,
무엇보다도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한층 가까워지신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항상 센터장님이 최고다!" 하시던 어르신이
오늘은 센터장님이 요양보호사님 다음으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르신께서 치매증상으로
사람을 의심하시거나 거부하실 때가 있었는데,
요양보호사님이 진심을 다해 케어해주시면서
마음을 많이 열어주신 것이 보였습니다.
이제는 오래 알고 지낸 언니 동생처럼
편안한 사이가 된 느낌이었답니다.
컨디션과 기분도 저번보다 좋아 보이시는게
어르신의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테이블 위에는 어르신이 하고 계시는
색칠공부 인지프로그램북과
일기장이 놓여 있었어요.
단기기억력 저하가 심하셔서
방금전에 했던 이야기도
금방 잊어버리시는 어르신께
꾸준히 그날 그날의 일상 이야기, 기분을
일기로 적어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채워진 그림과
정갈한 글씨로 작성하신 일기를 보며
“글씨체가 너무 예뻐요, 색깔을 너무 예쁘게 잘쓰셨네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손사레를 치시며 수줍게 웃으시더라구요.
작성하신 일기 내용을 되짚어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티커북에 있던 핑크퐁 스티커를 보여주시며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보라고 하시더니
저희 휴대폰에 직접 붙여주셨습니다.
“가지고 싶은거 많이 골라 다 줄게”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따뜻함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르신께서 원래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시는데
연신 예쁘다, 전에도 왔었지? 하고
칭찬해주시고 손녀처럼 대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정성껏 깎아주신
참외와 복숭아를 어르신과 함께 나눠 먹었어요.

어르신이 “과일이 엄청 달아, 많이 먹어요” 라고 하시며
포크를 쥐어 주시는데 선생님과 어르신이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간식 시간을 함께하며
요즘 어르신이 일상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건강상의 이상은 없는지,
식사나 약은 잘 드시는지
특이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은 없는지
요양보호사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인지 상태와
기분 상태도 자연스럽게 체크했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어르신의 사소한 변화도 잘 살피고 계셔서
“정말 오랜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더위에 바깥 활동을 잘 못하신다는
요양 보호사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해 두었다가
두손시니어에서도 판매 중인
실내 장난감 ‘노인용 미니 게이트볼’
게임 교구를 가져갔습니다.

처음엔 “나는 이런 거 잘 못해” 라며 소극적이셨지만
저희가 “어머님, 잘하셨어요! 저보다 잘하시는 걸요?”
하고 반응해드리자 점점 달라지시더니,
나중에는 "한번만 더 해볼까?" 하시면서
열심히 게임에 참여하셨어요.
게임이 끝난 후 “이거 또 하고 싶다” 고
하시던 말씀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오늘 5등급 어르신댁 라운딩은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어르신이 가족처럼
가까워진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소한 대화와 게임 하나가 어르신의 하루를
이렇게 활기차게 바꿀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저희 두손누리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더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및 등급신청,
일자리 관련 상담문의는
☎️1522-5459 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및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손누리입니다.
오늘은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르신댁에
모니터링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방문요양 현장에 가면 늘 느끼지만,
어르신의 하루는 작은 관심과
대화 속에서 더 환해진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집에 들어서자 어르신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셨어요.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도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해주셨는데,
무엇보다도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한층 가까워지신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항상 센터장님이 최고다!" 하시던 어르신이
오늘은 센터장님이 요양보호사님 다음으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르신께서 치매증상으로
사람을 의심하시거나 거부하실 때가 있었는데,
요양보호사님이 진심을 다해 케어해주시면서
마음을 많이 열어주신 것이 보였습니다.
이제는 오래 알고 지낸 언니 동생처럼
편안한 사이가 된 느낌이었답니다.
컨디션과 기분도 저번보다 좋아 보이시는게
어르신의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테이블 위에는 어르신이 하고 계시는
색칠공부 인지프로그램북과
일기장이 놓여 있었어요.
단기기억력 저하가 심하셔서
방금전에 했던 이야기도
금방 잊어버리시는 어르신께
꾸준히 그날 그날의 일상 이야기, 기분을
일기로 적어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채워진 그림과
정갈한 글씨로 작성하신 일기를 보며
“글씨체가 너무 예뻐요, 색깔을 너무 예쁘게 잘쓰셨네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손사레를 치시며 수줍게 웃으시더라구요.
작성하신 일기 내용을 되짚어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티커북에 있던 핑크퐁 스티커를 보여주시며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보라고 하시더니
저희 휴대폰에 직접 붙여주셨습니다.
“가지고 싶은거 많이 골라 다 줄게”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따뜻함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르신께서 원래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시는데
연신 예쁘다, 전에도 왔었지? 하고
칭찬해주시고 손녀처럼 대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정성껏 깎아주신
참외와 복숭아를 어르신과 함께 나눠 먹었어요.

어르신이 “과일이 엄청 달아, 많이 먹어요” 라고 하시며
포크를 쥐어 주시는데 선생님과 어르신이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간식 시간을 함께하며
요즘 어르신이 일상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건강상의 이상은 없는지,
식사나 약은 잘 드시는지
특이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은 없는지
요양보호사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인지 상태와
기분 상태도 자연스럽게 체크했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어르신의 사소한 변화도 잘 살피고 계셔서
“정말 오랜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더위에 바깥 활동을 잘 못하신다는
요양 보호사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해 두었다가
두손시니어에서도 판매 중인
실내 장난감 ‘노인용 미니 게이트볼’
게임 교구를 가져갔습니다.

처음엔 “나는 이런 거 잘 못해” 라며 소극적이셨지만
저희가 “어머님, 잘하셨어요! 저보다 잘하시는 걸요?”
하고 반응해드리자 점점 달라지시더니,
나중에는 "한번만 더 해볼까?" 하시면서
열심히 게임에 참여하셨어요.
게임이 끝난 후 “이거 또 하고 싶다” 고
하시던 말씀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5등급 어르신댁 라운딩은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어르신이 가족처럼
가까워진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소한 대화와 게임 하나가 어르신의 하루를
이렇게 활기차게 바꿀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저희 두손누리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더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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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관련 상담문의는
☎️1522-5459 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및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